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침, 남편이 가자고 해서 쫒아 나온 카페
유포리 304-1번지라서 약간 중의적 의미로 이름 지은 것 같은데.. 잘 지었다.
이런데 까페가 있어? 라고 생각할 때 쯤 나오는 카페로 층고가 높고 깔끔한 편이다.
아주 붐비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고, 적당히 넓고, 잘 꾸며놓은 조용한 카페 분위기?
잘 쉬다간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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