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다 등록헌혈자라 헌혈도 워낙 많이 하는데다가
이벤트는 잊지 않고 신청하는 나
문화이벤트가 있길래 신청했는데 둘 다 되었다!
꼭 신기하게 안될 때는 둘 다 안되고 될 때는 또 둘 다 됨.
어린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다소 쉰 내(?)나는 꼰대 남편을 위한 책과 나를 위한 책
조국님 책도 몇 권 샀는데, 당분간 읽을 것 많겠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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