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남부기술교육원1 새로운 배움 - 보석디자인(?) 평소의 '나'를 안다면 갸우뚱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.'열심히'는 아니지만 '배움'을 워낙 좋아하는 나로서는 의외이지만 끄덕할 수 있는 선택 보석디자인 남부기술교육원에 서울시 과정으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현수막을 보고 신청하여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교수님의 자신감 + 다양한 커리큘럼 + 3D프린팅 및 CAD를 배울 수 있다는 매력에 도전! 강의는 CAD - 세공 - 드로잉(랜더링) 세가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,이 역시 각 전문분야를 고려한 적절한 강의 방식이 아닌가 한다.첫 일주일째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? 했지만 (시련의 일주일 ㅠ,.ㅠ)초보자이고, 조금은 부족해도 모두가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게 응원받고 채찍질받았던 5개월이 되었다. [1] 다소 힘겹지만 뿌듯했던 세공 무엇보.. 2024. 8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